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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정운일] 구멍 난 지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01일
 
ⓒ 포천신문  
지구가 아프다는데
돌보지 않는 사람들
그러면 후회하지

빙하 녹아내려
더워지는 바닷물
고기들 못 살겠다 아우성

홍수, 태풍, 쓰나미, 허리케인….
사람들 못 살겠다!
못 살겠다 아우성

지구에 세 살면서
더럽히고 오염시켜
쫓겨나면 어떡해! 하나밖에 없는 지구
함께 살아가야 할
영원한 동반자!

지구가 살아야!
지구가 살아야!
우리도 살지요.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고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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