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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새해에 희망이 용솟음친다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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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쪽 하늘에서는 붉은 태양이 환하게 나를 반기네요. 지난 한 해는 어려움이나 아쉬움 속에서도 기쁨을 수반하는 성취도 있었다. 올해에는 “하늘도 매우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환천희지(歡天喜地)하는 마음에서 희망이 용솟음치는 나날이 이어지도록 염원(念願)하는 자세를 가진다.

새해에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보금자리가 이루어지도록 각오와 다짐으로 간절한 소망을 한다. “복되고 좋은 상서(祥瑞) 기운이 대문 안으로 줄지어 가득 들어온다.”는 서기집문(瑞氣集門)으로 우리 모두가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으로 사회가 혼란 등이 없는 태평성대(太平聖代)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1년 동안 날짜 등을 기록한 달력에는 연도(年度)가 2021년이다. 예수가 탄생한 해를 원년으로 서력기원(西曆紀元)인 서기(西紀)이다. 우리나라는 고조선의 시조인 단군왕검이 즉위하여 단군조선을 개국한 해인 서기전 2333년 원년에서 올해가 단군기원(檀君紀元)을 줄인 단기(檀紀) 4354년이다.

금년은 신축년(辛丑年)이다. 십이지(十二支)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에서 두 번째이다. 십간(十干)은 갑,을(甲,乙)은 청색, 병,정(丙,丁)은 적색, 무,기(戊,己)는 황색, 경,신(庚,辛)은 백색, 임,계(壬,癸)는 흑색을 조합하여 육십갑자(六十甲子)에서 “하얀 소띠의 해”이다. 하얀 소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기운이 있다고 여긴다.

매년, 반복하는 1년 365일, 새해에는 새로움이 충만한 시기이다. 현재보다 더 나은 즐겁고 보람된 삶을 추구한다. 앞날에 대해서 꿈과 희망을 충족하기 위해 미래에 대한 확신을 찾고자 “새해에 닥쳐오는 운수나 운명의 기세”인 신년운세(新年運勢)에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신수점(身數占)을 보게 된다.

사람은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선택한다. 그 방법 중에서 앞날에 대한 “운수나 운명의 기세”인 운세(運勢)를 알고자 한다. “지나간 일은 잊고 미래에는 잘 할 수 있다.”는 내자가추(來者可追)로 한해의 운(運)을 예측하여 정신적인 위안으로 사전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누구나 앞날에 많은 것을 좀 더 미리 확실한 것을 알고자 사주(四柱)풀이를 한다. 사람이 태어난 연, 월, 일, 시의 네 가지 간지(干支)가 있다. 간지에는 육십갑자(六十甲子)에서 “위 단위의 요소”인 천간(天干)과 “아래 단위의 요소”인 지지(地支)로 어떤 상황이나 어려운 내용 등을 알기 쉽게 풀이를 한다.

“사람은 얼굴 뜯어 먹고 살기에 관상이 좋아야 한다.”는 옛 어르신 말씀이 가끔은 기억이 되살아 날 때가 있다. 새로운 사람을 처음 대할 때 “아~ 그 분은 첫 인상이 참 좋아요.”라는 사람은 “덕행으로 닦아 얻은 명망을 두루 갖추면서 모든 일에서 남을 인도”하는 덕재인선(德在仁先)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얼굴이나 체격을 보고 그 사람의 운수나 길흉을 판단하는 방법”에서 관상술(觀相術)을 접하게 된다. 누구나 밝은 미소와 환희의 표정관리로 호감이 가는 존재가 되고자 한다. “경주마처럼 매사 열심히 진력하는 근면성과 남들에게 베풀 줄 아는 인품을 가졌다.”는 시발노마(施撥勞馬)의 깊은 뜻을 상기하자.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에는 “모질고 사나운 괴로움과 어려움을 당할 운명”인 액운(厄運)을 멀리하고자 한다. 일상생활에서 상대하는 사람 중에는 좋고 나쁜 사람, 상대하기 괜찮거나 별로인 사람이 있다. 상대에게서 “소의 코청을 꿰뚫고 끼우는 코뚜레”의 고삐에 해당되지 않는 자신만의 복된 삶을 지향하자.

앞날에 대한 불안전한 상태는 심리적, 신체적 고통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가 나타난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체계적인 학문습득과 다양한 체험으로 능력배양에 진력한다. “젊은 시절에 타고난 논리와 품격이 총명하다.”는 묘년재격(妙年才格)으로 기쁨에 젖어보는 보람찬 삶을 추구하자.

올해는 “그 때를 기다리자.”와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자.”라는 삶의 목표를 정하여 모든 일에 있는 힘을 다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로 일에서 어려움이 많다.”는 다사다난(多事多難)과 “괴로움의 근심을 굳센 마음으로 이겨내는 강한사람”인 고환강타(苦患强咤)의 자세를 가지자.

큰 꿈과 희망이 듬뿍 넘친다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하얀 소띠의 해다. “앞일에 대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거나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희망(希望)을 가지자. 정의로운 기운이 가득한 바른 자세와 마음에서 “새해에 희망이 용솟음친다면…” 그 모든 일에서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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