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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사계절 중에서 여름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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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홍난파선생의 봉선화노래를 부르던 옛 생각이 나는 7월 중순이다. 앞들에 피는 봉선화 꽃은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하였던 정겨운 꽃 중에 하나이다.

빨간색의 봉선화 꽃을 짓찧어 손톱에 꽃물을 붙이고 다음날 아침을 기대했던 어릴 때 생각이 떠오른다. 손톱에 들이는 꽃물을 잡귀를 물리친다는 오랜 유래에서 전하여 왔으나 요즘은 꽃을 본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 같다.

생명체가 왕성하게 성장을 추구하는 여름은 욕망이 충만한 계절이다. 일 년 365일 기후변동에 따라 기온이 가장 높은 달이 평균 섭씨 10도 이하인 한대와 가장 낮은 달 기온이 월평균 섭씨 18도 이상으로 더우며 강수량에 따라 건기와 우기로 나누는 열대의 중간지역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사계절로 나누어진다.

사계절을 지구의 중심 지축과 직각을 이루는 단면이 지표와 만나는 선으로 지리적으로는 위도 0°의 선이 지나는 지역인 적도기준으로 북쪽의 북반구가 여름이면, 남쪽의 남반구는 겨울이 되고, 북반구가 춘분이면, 남반구는 추분으로 계절은 반대로 나타난다.

자연환경에 따라 사계절로 구분하여 세상에 태어나신 분이 지닌 특유한 성질이나 품성인 성격을 개개인의 품격이나 됨됨이인 인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여 본다면, 봄은 모든 만물이 소생한다는 첫 번째 계절로 3, 4, 5월을 말한다. 봄에 탄생하신 분은 매사 하는 일마다 일을 순서에 따라 침착하고 차분하며 차근차근한 자세로 빈틈이 없으며 섬세한 감성을 지닌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예를 들어 “꽃 씨앗을 어느 정도 깊게 흙에 덮어서 물은 얼마 정도로 주면 잎이 나면서 성장한 꽃이 어떠한 색으로 나른 반겨줄까?”라고 좁고 깊게 생각한다. 사회활동으로 새롭게 창조하는 분야에 적응을 잘하며 연구와 교수 분야 등에 사회진출이 많다고 본다.

여름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계절로 햇살이 제일 따가우며 나뭇잎이 무성하게 성장하며 6, 7, 8월로 낮이 길고 밤이 짧다. 여름에 탄생하신 분은 예절이나 의식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수하고 털털하며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로 새로운 창조의 욕구가 충만한 자이다.

대인관계가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면이 많아 하는 일마다 긍정적인 사고(思考)와 그 무언가를 충족하고자 추진력이 강한 성격을 가진 소유자이다. 매사 활달한 성격으로 주변 지인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서 대인관계에서 원만한 소통으로 조직의 리더위치, 제복의 일선분야, 스포츠, 영업의 비즈니스분야 등에서 사회활동을 한다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가을은 식물의 잎이 다양한 색으로 변하면서 단풍이 물들고 들녘에는 풍요로움이 넘치는 시기로 9, 10, 11월이며, 10월이 되면 청명한 날씨로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 1년 중 체육대회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이다.

가을에 탄생하신 분은 주변 산과 들녘 사방팔방에는 결실의 계절로 먹거리가 많아 마음이 넉넉하기에 조급한 생각 없어 여위가 많은 몸가짐을 하게 되며 개인의 사회적 지위나 신분에 걸맞게 넉넉한 삶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본다.

겨울은 사계절 중에서 가장 추운계절로 12, 1, 2월로 낮이 짧고 밤이 길며 비와 눈, 우박 등으로 지상에 내리는 강수는 대부분이 눈으로 내린다. 날씨는 기온저하가 클 때는 한파와 혹한으로 일상생활에서 제한을 받는 계절이다.

추운날씨로 인해 자연환경에서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을 유지하는 생물체는 활동을 대부분 멈추는 시기로 겨울에 탄생하신 분은 주어진 제도 내에서만 알뜰살뜰하게 내실을 기하고자 한다.

모험은 가급적 자제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대부분 제도 내에서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사(士)자의 전문인자격이나 행정, 경리, 관리 등에 종사하게 되면 큰 성취를 이룰 수가 있다고 본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영역에 있는 갖가지인 천지만물을 창조하는 대자연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자연에 순응하면서 거룩하고 성스러움을 말하는 신성한 현실에 존재함으로서 주어진 그 무언가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사계절 중에서 여름에 탄생한 지인의 성격을 인지하면서 태어난 계절을 참고삼아 그 무언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혼신의 정신으로 즐거운 인생의 삶의 방향을 정한다면 큰 성취가 이루어진다고 본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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