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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지구(地球)는 이 순간(瞬間)에도 자전(自轉)하고 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12일
 
↑↑ 김순열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 (주)포천신문사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즐거운 삶을 위해, 아침에 시작한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세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地球)는 천체(天體)이며,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行星)의 하나로, 태양의 세 번째 궤도를 돌면서 달을 위성(衛星)으로 하고 있다. 또한 지구는 그 자체의 회전축을 중심으로 약 23.5°기울어 천체의 둘레를 주기적인 자전(自轉)을 통해 공전(公轉)하는 시간이 약 24시간이라고들 하나 정확하게 23시간 56분 4초이다. ※윤년(閏年)에 24시간 조정(調整)

아시아대륙의 동북부에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선으로 위치하여 아래쪽에 있는 한반도(韓半島)와 그 부속도서(附屬島嶼)인 영토(領土)를 중심으로 반만년(半萬年)의 유구(悠久)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한민족의 인류문명의 변화과정을 크게 나누어 보았을 때, ‘유목사회(遊牧事會) 및 농경사회(農耕社會)’와 ‘산업사회(産業社會)’ 그리고 ‘정보사회(情報社會)’에 이어 ‘미래사회(未來社會)’의 변천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유목사회’에서의 생존은 가축이 먹을 수 있는 물과 풀밭을 찾아 공동생활 방식으로 떠돌아다니면서 생활하는 유목민(遊牧民)은 BC2000~1000여 년경으로 무리의 집단생활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한 대륙으로 묶어 부르는 유라시아(Eurasia)의 ‘유목사회’는 동쪽인 아시아의 한반도도 포함되었다.

‘농경사회’는 논밭을 갈아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곡식의 생산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기 때문에 곡물이 잘 자라며 열매를 맺도록 믿는 영혼인 곡령(穀靈)을 중요시하였다. 원시시대와 중세시대의 고대(古代)를 고조선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한민족의 정착화는 ‘농경사회’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산업사회’는 원활한 농작물을 재배하가 위해 기계공업이 크게 발달과 함께 대량생산과 다변화가 보편화되고 과학기술의 진보(進步)가 경제의 주종을 이루면서 생활양식과 제도가 상업과 금융업 그리고 서비스업으로 분류되면서 도시가 팽창하고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산업사회’로 발전하게 되었다.

‘정보사회’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되는 자료의 분석과 처리, 저장, 검색 등으로 사회적, 경제적인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또한 생활정보의 가치생산을 중심으로 사회경제가 운영되면서 컴퓨터나 멀티미디어, 통신 분야의 매체가 주종을 이루면서 다양한 정보의 생산과 전달을 중심으로 ‘정보사회’가 발전하고 있다.

‘미래사회’는 과거와 현재의 실태를 근거로 어떤 상황이나 사물에 대해 생각의 관점인 각도(角度)에서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인간은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새로운 신천지(新天地)를 찾으려는 본능으로 미지(未知)의 공상과학(空想科學)을 현실로 창조(創造)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미래를 먼저 인지(認知)하면서 고도(高度)의 반도체, 바이오(Bio), 게놈(Genom) 등의 신기술발전으로 상상(想像)을 초월(超越)한 ‘미래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지구를 대륙(大陸)별로 ‘하루 24시간’을 날짜변경선을 기준으로 구분하여 보면, 한민족이 거주하고 있는 한반도는 +3시간, 동남아는 +5시간, 중동은 +8시간. 유럽은 +12시간, 북미의 동부는 +17시간 서부는 +21시간, 태평양의 하와이는 23시간 전·후로 시차가 있으며 날짜변경선 도래되면 0시로 하루 24시간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다.

세계의 모든 사람을 좋은 이웃, 가까이는 형제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형제사이 우의(友誼)를 돈독히 하고자 하계와 동계올림픽은 물론 월드컵축구대회를 통해 친목(親睦)을 도모(圖謀)한다. 또한 형제간에는 태양의 빛을 먼저 본 식구(食口)가 그 집안의 여러 형제 중에서 맨 위 장형(長兄)으로 구실을 하게 된다. 세계의 모든 형제 중에 장형으로서 인정(認定)은 ‘하루 24시간’ 중에서 +3시간 만에 태양의 빛을 본 한반도의 한민족이 아닌지 독자의 판단에 맞기겠다.

그래서 “동쪽에 있는 동방(東邦)의 나라” “해가 뜨는 나라”가 바로 한반도에 위치한 대한민국이라고 감히 말을 할 수가 있다. 지구는 이 순간에도 자전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큰 꿈과 희망을 우리 모두가 가지는 2017년 새해인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해”에는 나라에 혼란이 없어 백성들이 편안히 지내는 태평성대(太平聖代)의 그 날이 바로 금년(今年)인 것을 명심(銘心)하면서 수많은 백성인 억조창생(億兆蒼生)이 저 높은 하늘도 즐거워하고 대자연의 넓고 큰 땅인 대지(大地)도 기뻐한다는 환천희지(歡天喜地)하는 그 날을 우리 모두가 희망(希望)하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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