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굳게 닫힌 공용화장실 개방을 강력히 요구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08일
8일 아침 영하 8도의 추운 날씨속에서도 많이 시민들은 포천천, 모아엘가 수변공원 등에서 아침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조깅과 걷기 등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포천천 블루웨이 공용화장실 문"이 굳게 닫혀있다. 체육시설내 굳게 닫힌 공용화장실을 개방시켜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길 포천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아울러 포천 곳곳의 공공시설물들도 포천시민을 위해 적재적소에서 잘 이용되고 있는지도 점검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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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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