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운영위원회 제200차 정기회의 개최

단체사진

18일 오후 6시 30분 군내면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포천신문 운영위원회 제200차(2024년 4월)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김남영 운영위원장, 김영중 수석부위원장, 윤태의 총무, 박창근 부총무, 최종구 감사, 이금석 위원, 이석규 위원, 김성만 위원, 윤중근 위원, 김영환 위원, 이성호 위원, 허정훈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국민의례, 위원장.위원. 회장 인사말, 재무보고, 안건처리, 기타제안 사항,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운영위원 활성화 및 회원 배가운동의 건, 구독.광고 홍보, 27일 실시되는 포천신문 4월 산악회 적극 참여의 건, 기타제안 및 안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견을 모았다.

김남영 위원장은 "한달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수 있어 기쁘다. 꽃이 만발했는데 비가 내리고 나니 성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며 "꽃이지면 열매가 맺듯 포천신문 운영위원회가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고 활상화 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회장은 "한달이 빨지 지나가는 것 같다.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고 걸을 수 있을때까지가 우리의 인생이고 삶이다"라며 인사말을 전한 후 "포천신문과 운영위원회 발전을 위해 새로운 신규회원 영입에 큰 관심과 역할을 부탁드린다" 이어 "오늘 4월 정기회의에 좋은 의견과 심도있는 안건 주시고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 되길 바라며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참석위원 전원이 지난 한달동안의 덕담과 함께 포천신문과 운영위원회 발전 및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신규회원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회의가 끝난 후 군내면 모 음식점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소통과 화합의 만찬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천신문사 산하 각 단체를 대표하는 포천신문 운영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갖고 포천신문사와 운영위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포천신문이 “언제나 바른 뉴스”를 지향하는 전국 최고의 지역 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원함과 동시에 위원 상호간의 소통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좌)김남영 운영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국민의례

김영중 수석부위원장

윤태의 총무

박창근 부총무

최종구 감사

김성만 위원

김영환 위원

이금석 위원

윤중근 위원

이석규 위원

이상호 위원

허정훈 위원

전체회의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