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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세번째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 개최

안전과 질서의 수료식
하늘문화 담은 카드섹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21일
ⓒ 포천신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도 10만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주·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의 감동을 전하고자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울의 중심지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서울시청과 서울도서관 옆 길거리를 따라 수료식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이 전시됐다.

전시장 입구 쪽에는 10만 8084명이라 적힌 대형 사진을 시작으로 10만 수료식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최우선 됐던 질서와 안전, 하늘문화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상황실을 운영해 ▲안전한 버스 이동 ▲질서 정연한 주차 ▲스타디움 입장을 기다리는 수강생들의 긴 행렬 ▲장거리 이동으로 중간에 정차하게 된 휴게소 이용 후 봉사자들이 지나간 자리와 화장실을 청소하는 모습 등을 담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롯된 새 언약이 성취돼 나타난 실상의 내용인 하늘문화를 무용과 음악, 의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로 담아낸 사진도 전시됐다. 특히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어떠한 자가 구원받는지를 카드섹션으로 표현한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김영만(55·남·송파구 잠실)씨는 “뉴스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수료를 했다니 너무 놀랍다”며 감탄했다.

한국에 온 지 일주일 됐다는 살마(Salma·27·프랑스)씨는 “일년에 10만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수료를 한다는 것이 놀랍다"며 "신천지는 처음 알았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줘 감사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나가던 김민주(30·가명·여·도봉구 창동)씨은 “질서 정연한 모습에 놀랐고 우리나라에 10만 명이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고 말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로 10만 수료식을 하게된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 초기인 1991년부터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최대 9개월간 초·중·고등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매년 수료식을 개최해왔다.

지난 2019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세 번째 10만 8084명의 수료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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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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