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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코로나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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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확산세가 무서운 증가를 보이며 16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0명 선을 넘었다. 지난 13일 1030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1월 2떠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된 이래 최다 기록이다.

특히 최근에는학교, 직장, 각종 소모임 등 일상 감염에 더해 종교 시설, 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집던감염까지 확진자 규모는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 접어들었다. 주요 감염 지역은 전북 김제시 가니안요양원에서 62명이 확진됐고,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 23명, 경기 남양주시 별내참사랑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33명, 부 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 117명, 충남 당진시 나음교회·서산시 기 도원 112명, 울산 양지요양병원 20S명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면서 최근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범위권 초읽기 상태다.

이런 위기 상태에서 현재 정부도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고려 한 대책욜 염두에 두고 있다.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73명, 경기 320명, 인천 64명 등 수도권이 757명이다. 수도권 이 외 지역으로는 전북이 7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 41명, 충남 35명 경북 28명, 대구 27명, 충북 22명, 경남 19명, 대전·제주 각 15명, 강원 8명, 울산 6명, 전남 4명, 광주 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보다 12명 늘어 누적 61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5%로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난 226명이다.

현재 코로나19 수도권 위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다. 이미 뉴스를 통해 다들 접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임을 알 수있다. 여기서 막지 못하면 대폭발이 일어나기 직전으로 다같이 유럽 의 예처럼 엄청난 재앙을 피할 수 없는 길로 접어들게 된다.

코로나19의 위기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아직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체감하고 있지 못하다. 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려하고 선택해야한다.

방법은 무엇인가! 최대한 집콕하는 수밖에 없다. 모임을 자제해 야 하며 집 밖에 나가면 안 된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만 한다면, 마스크 중무장, 손소독제 수시 사용 등 조심하는 방법이다. 또한 마스크는 아끼지 말고, 사람을 만나고 왔다면 끈으로 들들 묶어서 무조건 버려야한다.

현재 수도권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져서 어디를 가던지 코로나 지뢰밭이라고 봐야한다. "설마 내가 코로나에?”이런 생각은 금물이다. 언제 어디서든 집밖에 나가는 순간, 부지불식간에 무조건 감염자를 마주하게 될 상황이라고 인식하 자! 지금부터 2주일 동안은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만 머물러야 한다. 현재 발표된 통계 숫자에 자신이 걸릴 확률을 분석하고 여유를 부리고 있을 때는 지났다. 지금은 각종 통계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 통계보다 훨씬 몇 배 더 심각한 상황임을 잊지말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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