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6-20 오후 01:49: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제22대 총선 포천·가평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 당선

국힘 김용태 50.74%, 민주당 박윤국 48.36%로 2477표 차
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등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12일
ⓒ 포천신문

김용태 국민의힘 후보가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5만9192표(50.47%)를 얻어 5만6715표(48.36%)를 얻은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포천시와 가평군 전체 유권자수 18만 3868명 중 11만 8666명(64.53%)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포천시와 가평군 각각 12만 7813명 중 8만 1423명(63.7%), 5만 6055명 중 3만7243명(66.44%)이 투표에 참여해 단 2477표차의 박빙의 승부였다.

포천시‧가평군 지역의 세 후보의 표차이를 살펴보면 포천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4만 1435표(51.47%)를 얻어서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3만 8210표, 47.47%)와 개혁신당 최영록 후보(843표, 1.04%)를 앞섰으나, 가평군에서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가 2만 982표(57.04%)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1만 5280표, 41.54%)와 개혁신당 최영록 후보(519표, 1.41%)를 앞섰다.

포천시‧가평군 지역구의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는 국민의힘 지역구 출마후보 중 1990년생 최연소자로 출마해 당선 된 중앙당의 청년최고위원 출신자이다.

김용태 당선자는 "젊은 김용태를 당선시켜 준 포천시민과 가평군민에게 고개숙에 깊이 감사드린다. 낙후된 가평군과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실망시키지않고 실천하는 김용태가 되겠다"며 "함께 경쟁한 박윤국 후보와 최영록 후보 및 그 지지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당선사에서 "33살의 젊은 저 김용태를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으로 만든 시민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한 승리자"라며 "포천과 가평 곳곳을 다니며 많은 분들을 만났다. 격려도 있었고 질책도 많았지만 한분 한분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공약과 관련해서는 "서울로의 환승없는 GTX도입, 지하철 7호선 조기 개통, GTX b청평역 정차, 75번 국도 확장, 불기고개 터널과 호명산 터널, 제2순환고속도로를 조기개통하겠다"며 "젊은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있는 포천과 가평을 만들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방안과 어르신들이 걱정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포천과 가평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국민의힘에 정말 소중한 기회를 주셨다. 많이 부족하는 점 잘 알고 있다"며 국민들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혁신하고 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2대 4·10 총선 투표율이 67.0%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자, 4년 전 21대 총선 투표율(66.2%)보다 0.8%포인트 높은 수치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 욕구가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이번 총선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2966만2313명이 투표했다”며 “투표율은 67.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5~6일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31.3%)을 기록하고,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재외선거 투표율 역시 6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이 70%를 넘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에 미치지는 못했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 등이었다.

개표결과 지역구 254석 중 민주당이 161석으로 지역구 의석만으로도 과반(150석)이상 달성에 성공했으며, 국민의힘 90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 1석을 기록했다. 비례대표의 경우 국민의미래(국민의힘계 위성정당)가 36.67%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으며 18석을 확보했으며, 더불어민주연합(민주당계 위성정당)은 26.69%로 14석, 조국혁신당은 24.25%로 12석, 개혁신당 역시 3.61%로 2석을 가져갔다.

민주당은 서울(37석), 인천(12석), 경기(53석) 수도권과 전라남북도(20석), 광주(8석)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으며, 반면 국민의힘은 강원(6석), 대구경북(25석), 부산경남(30석)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75석을 얻어 압승을 거뒀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 총 108석으로 이번 총선 참패로 ‘총선 3연패’라는 굴역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이밖에도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 등이다.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영상] 포천신문산악회 4월 정기산행, 자기..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683       오늘 방문자 수 : 75,990
총 방문자 수 : 85,358,091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3326번길 28 민헌빌딩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