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가 7월18일부터 6일간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태권도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남·여 고등부,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수 및 임원 200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7월18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천수 대진대학교 총장, 이강림 포천시의회의장, 이종승 대한태권도협회상임부회장, 조복현 포천시태권도협회회장, 태권도협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포천에서 이런 큰 대회를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 바라며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지고 이번 대회가 태권도인들이 모두 함께 하는 대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