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골프회(회장 박노현)는 5월31일 정기라운딩을 개최하고 회원간의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름다운 자연경치 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개최한 이날 운동에 나선 회원들은 핸디보다 14타까지 줄이는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운동을 마치고 함께 월례회에서 박노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주 건강한 친구가 갑자기 폐암선고를 받고 1주일도 안돼 세상을 떠났다"며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최호열 상임고문(포천신문 발행인)은 이날 불참하게 된 회원들의 근황을 소개하면서 "골프회 회원여러분들이 매월 정기적인 모임과 운동을 통해 건강과 하시는 사업마다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겨울 연수의 건에 대해서는 오는 8~9월중에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정기라운딩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조정선 회원▶우승 이수복 회원▶준우승 양종진 회원▶장타상 한희준 고문▶근접상 박노현 회장▶행운상 윤이용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