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에서 열린 제53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우승, 2001년 이후 7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19개 전 정식종목에 383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16개 시군이 겨룬 2부 대항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한 결과, 종합점수 20,930점을 획득, 2위 오산시(19,705점)와 3위 김포시(18,960점)를 제치고 종합우승 7연패를 달성했다.
종목별 성적을 살펴보면 축구를 비롯해 역도, 배드민턴, 태권도, 보디빌딩, 우슈 등 6개 종목에서 종합득점 1위를 차지했으며, 배구와 복싱에서 2위, 육상, 수영에서 3위를 차지해 19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서 상위 입상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종합우승은 포천시보다 인구가 많은 광주, 김포, 이천, 구리시 등을 제치고 거둔 성과여서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김포시와 오산시가 전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 많은 종목에서 변수가 작용해 포천, 오산, 김포시가 대회 최종일까지 각축전을 벌였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승 소감을 통해 포천시가 7년 연속 패권을 차지한 것은 선수단과 시민, 공무원이 삼위일체가 돼 만든 결과라고 말하고 앞으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각 종목별로 거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육상 종합3위 2,627점 ▶수영 종합3위(금1, 은4, 동3) 1,167점 ▶축구 종합우승(남자 우승, 여자 준우승) 1,790점 ▶테니스 여자3위, 남자 8강탈락 1,222점 ▶정구 여자3위, 남자 1회전 탈락 600점 ▶배구 종합1위(남자3위, 여자2위) 928점(오산시와 동일) ▶탁구 남녀 각각 8강 탈락 960점 ▶복싱 종합2위(금2, 은1, 동2) 1,212점 ▶역도 종합1위(금5, 은2, 동1) 1,054점 ▶씨름 8강탈락 350점 ▶유도 금2, 동1 825점 ▶검도 1회전 탈락 400점 ▶궁도 8위 280점 ▶배드민턴 종합우승(남녀 각각1위) 1,600점 ▶태권도 종합우승(금3, 은3, 동1) 1,533점 ▶볼링 남자 16위, 여자12위 300점 ▶골프 5위 1,149점 ▶보디빌딩 종합1위(금1, 은2, 동2) 1,320점 ▶우슈 종합1위(금2, 은2) 933점 ▶육성점수 690점 등 총점 20,930점이다.
한편 15개 시군이 겨룬 1부 대항에서는 수원시와 성남, 용인시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포천시보다 인구가 많은 광주, 김포, 이천, 구리시 등을 제치고 거둔 성과여서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는 김포시와 오산시가 전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 많은 종목에서 변수가 작용해 포천, 오산, 김포시가 대회 최종일까지 각축전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