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사단 제75기계화 보병여단(여단장 대형 김재훈)의 송기남 주임원사 등 부사관들이 10여년간 지역노인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송 주임원사 등 부사관들은 연천군 청산면 초성2리 경로당에 쌀과 라면,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건강을 묻는 등 한 가족처럼 담소를 나누었다.
특히 송 원사는 오래전부터 부대 주변 마을의 젊은이들은 도시로 빠져나가고 늙고 외로운 노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경로당 위문을 남몰래 실천하고 있다.
송 원사 등 부사관들은 매년 추석과 설을 맞아 자신들의 봉급에서 일정액을 모아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경로당 시설보수는 물론이고 부대초청 경로잔치 등을 열어 민과 군이 신뢰하고 노인 공경에는 민과 군이 따로 없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