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는 기쁨의 소리가 의정부시 자금동 관내에서 울려 퍼졌다.
전 세계 음식 문화의 맛을 체험하고 보급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음식평론CEO 2기회 총무와 이비카드주식회사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학교생활과 집안생활, 장래계획 등을 이야기하는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만들고, 3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하여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모두에게 전해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홍용남 이비카드 대표는"여러분을 만나서 반가웠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라며, 특히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자라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고 말하며, 3월에는 10명의 아이들에게 추가 지원을 약속해 주어 지속적인 만남의 기쁨을 두 배로 만들어 주었다.
또한 연대자연환경대학원여성12기회에서도 10명의 학생들에게 200만원의 후원금과 10만원 상당의 빵과 우유 등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사랑은 우리 모두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관내 나눔 공부방에 난방이 안돼서 추위에 떨며 공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보일러를 놓아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장기적으로 자금동 지역 아이들을 보살펴 주기로 했다.
사성환 자금동장은"설 명절을 맞아 여러 곳에서 관내 어린이들과 경로당 등에 물품과 장학금 등을 전달해 주어 고맙다"며"앞으로도 동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