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중랑천 되살리기에 이어 자연친환경적인 테마공원을 잇따라 조성, 녹색 환경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도심지 나대지를 비롯 놀이터까지 녹색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녹지가 부족한 의정부시 곳곳에서 녹색 바람이 불고 있다.
시는 지난해 그린시티로 단장하기 위해 도심지내 나대지를 비롯, 어린이 놀이터까지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시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2일에는 곤제체육근린공원내 축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조깅트랙을 설치 해 주민 및 생활체육 애호가들의 호응이 좋으며, 또한 시는 어린이를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 체육공간 확보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후불량 및 단순화된 어린이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작년부터 시작해 12월 12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한 색동어린이공원이 9번째로 리모델링을 했다.
특히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모든 사업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시민들을 위해 재임기간중 첫 번째로 의정부의 젖줄인 중랑천을 서울의 청계천 보다 더 좋게 만들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재 공사가 한창 추진중에 있다.
시가 2004년부터 중랑천을 서울의 청계천 보다 더 현대적인 시설로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결과 중랑천에 흐르는 물이 많이 좋아졌다. 그 후부터 중랑천에는 철새가 찾아와 즐기고 또한 중랑천에 얼음이 얼어 썰매를 즐기는 시민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
또한 중랑천에는 양지공원과 중랑천 자전거전용도로, 체육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