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2008년 농림사업과 관련하여 포천시 농림축산 분야 사업 설계를 위한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2008년 농림사업을 위하여 공공사업 22개분야 253억5천만원과 자율사업 16개분야 275억1천만원등 총 29개분야 528억6천만원의 예산을 신청하기로 의결했다.
세부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축산업경재력제고와 농업인 삶의 질향상, 직접지불금등 소득보전 등 22개분야 385억여원을, 포천시 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산림업의 경쟁력과 숲가꾸기 사업 등에 12개분야 16억여원을 그리고 농로포장 및 경지정리, 수리시설 개선등 농업기반조성 4개분야에 126억여원을 신청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농정심의회에 앞서 퇴직 및 농업인 단체장 변동에 따른 심의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기도 했다.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은 "WTO, 한미 FTA등 대내외적인 농업의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때에 포천시는 농업생산을 위한 경쟁력 향상 뿐아니라 생산된 농업생산물의 제값을 받기 위하여 농축산물의 유통개선 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고령화 되는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직접지불금의 확대와 농촌의 문화 환경의 조성 등으로 우수한 농업인력이 되돌아오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 단체장들은 어려워지는 농업의 현실을 타계하기 위하여, 시에서 포천시 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농축산업분야에 좀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