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사무소 직원들이 관내 어렵게 살고있는 저소득 가구에 추운 계절에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배달해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은 의정부시 의정부1동사무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동사무소 직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모은 성금과 관내 한 주민의 지원으로 연탄 3천740장을 마련해 어렵게 살고 있는 곽희수 할머니 등 20세대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배달했다.
이번에 배달된 3천740장의 연탄은 동사무소 직원들과 주민이 함께 한 땀의 결실이기에 더욱 뜻 깊었다.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9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힘든 과정에서도 시종 웃음을 잃지 않아 지켜보는 주민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원재 의정부1동장은 "직원들과 주민이 함께 하여 모은 성금으로 어렵게 살고있는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해 주게 되어 매우 기쁘며,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설이 다가옴에 따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