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월15일 구정을 앞두고 탈북자 교육시설 안성 하나원을 방문해 300명의 원생들과 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하나원측의 건물증축 허가와 교육수료뒤 임대주택의 신속한 배정 건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300여 원생들을 일일이 악수로 격려했다.
김 지사는 원생들에게"새터민 여러분들 어려움들 많으시겠지만 항상 명랑하고 부지런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며"북에선 간부들에게 잘 보이면 되겠지만 여기선 자기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어려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 스스로가 힘을 내셔서 잘 살아가셔야 한다"며 "북에 두고 온 친척 친지 많이 생각나시겠지만 힘 내셔서 좋은 설날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