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월13일 평택시 국립한국재활복지대학 제3회 졸업식에 참석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졸업식"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김 지사는 장석민 국립한국재활복지대학 학장과 교수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임통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회장, 이만영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이주상 도의회부의장과 함께 185명의 졸업생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오늘 경기도에 수 천개 졸업식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 오게 됐다"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졸업장을 받으시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장애인과 함께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부하시는 여러분이야말로, 많은 졸업식 가운데서도 가장 빛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경기도의 가장 어렵고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보배가 될 것"이라며 "졸업후 어딜 가시나 많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밝은 빛이 돼 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