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1월14일 김문원 의정부시장, 소비자단체, 물가조사요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일시장 및 주변상가 앞에서 현장물가 체험의날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한 현장물가 체험의 날 캠페인에는 YMCA, YWCA, 주부교실의정부지회 등 소비자연맹 3개 단체와 시 물가조사원 등이 함께 참가해 설 대비 물가동향 확인 및 물가안정 협조를 당부하는 전단지 등을 배부했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현장물가 체험의 날 행사에 참가 해 상가 및 시민들께 전단지를 배부하며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이 다가옴에 따라 물가안정에 협조를 당부하며,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전반에 대한 원활한 수급과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 인상 방지를 위해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시에서는 설 제수용품 및 성수품을 중점 관리해 차분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물가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경찰서, 세무서 및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하여 물가합동 지도반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14개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7개품목 등 설 성수품 21개 품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