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일하고자하는 건강하고 능력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노후 건강유지 및 보충적 소득지원을 통한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2007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지난 2004년 60명, 2005년 95명, 2006년에는 30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사업을 추진 해왔으며 금년에도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를 제외한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1일 4시간씩 주 3회 근무로 임금은 20만원으로 참여자에게는 전원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양주시가 지원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모두 2가지 유형으로 거리환경개선, 자연환경보호, 교통질서지도, 주차계도, 문화재관리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공익형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문화 해설사, 청소년 예절교육에 참여하는 교육형이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은 2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이나 사업수행기관인 회정동 소재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소속 노인취업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정영화 노인정책담당은「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일반인들의 참여가 거의 없는 공원관리, 청소, 거리환경개선 등 공익 형 사업에 근무하면서도 일을 할 수 있고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므로 많은 어르신의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