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남양주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경기도보조사업 “우리동네 행복밥상”을 진행하였다.
경기도새마을회(회장 이호경)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경기도부녀회(회장 서영숙)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2026년 경기도보조금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행복밥상” 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단위 돌봄 공동체사업이다.
“우리동네 행복밥상” 은 1차로 지난 6월부터 도내 13개 시군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주거취약계층을 비롯한 어르신, 장애인, 센터 청소년, 자살위험군, 은둔자, 새터민, 다문화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온정이 담긴 먹거리와 함께 돌봄의 온정을 전달하였다.
이번 2차 활동은 경기도 31개 시·군부녀회장 및 회원들이 온기꾸러미를 각 시군으로 전달했으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음식 한 끼를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실천이다. 나아가서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위기상황 감지 및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진행하여 경기도민의 건강한 생활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경기도새마을회 측은 "본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새마을부녀회가 순차적으로 지속적으로 연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돌봄시스템"으로,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시스템을 강화하여 경기도 전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제때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