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는 지난 2026. 8. 31.(월) 사회복귀과 대강당에서 수용자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전주대사습청의 협업으로 마련되었으며,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수용자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공연은 ‘마음을 열어주는 우리 소리, 희망을 춤추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이 펼쳐져 수용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정진 의정부교도소장은 “이번 공연이 수용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 소리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수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교도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교정교화 활동을 확대하고, 수용자의 심성 순화와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