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양말협의회(회장 이응완)는 2월7일 포천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고 현금과 양말 31상자(96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경기양말협의회를 대표하여 이응환 회장, 김연수 사무장, 김영미 고문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포천시장(박윤국)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기업인들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함께 살아가는 모범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중한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양말 협의회는 경기 북부지역(포천. 의정부 지역)에서 양말제조업에 종사하는 31개 업체 대표들의 모임으로서 원활한 정보교환 및 친목을 통하여 기업 발전을 모색하며, 또한 취약지역 야간순찰활동 등 사회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에도 힘닿는 데까지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