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도내 9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이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경기문화재단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향상과 프로그램 개발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가 및 대학교수로 구성된 평가단이 도서관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 등의 방법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은 다양한 최신 정보자료의 제공을 통하여 계층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독서문화 환경을 위한 유아 및 어린이, 주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역주민을 자원봉사로 활용하여 어린이독서회, 책 읽어주기, 동화놀이, 바깥하루도서관 등 어린이 독서프로그램을 활성화 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에 대한 중요성과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에 크게 기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논술 "꽃 피우는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감성의 복지서비스를 펼친 것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정보도서관담당을 비롯한 직원들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문화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새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개발하고 양질의 정보자료를 지속으로 확보하여 시민 누구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