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65사단은 2월2일 「상호 존중과 배려」 표어․포스터 및 스티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국방개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선진 병영문화 형성과 장병들의 인권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예하부대에서 엄선된 70여점의 작품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결과 최우수작으로는 표어 부분에 적토마부대 김호현 상병의"존중은 사랑을 낳고 배려는 전우애를 얻는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포스터는 적토마부대 박승민 이병의"우리는 하나입니다"가, 스티커는 포룡부대 오화석 일병과 박용준 일병이 제작"금일의 암구호는 문어에 존중, 답어에 배려, 이상입니다"가 각각 뽑혔다.
표어부분 최우수에 선정된 김호현 상병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부터 상호 존중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