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지난 6월 24일 회의실에서 포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종합교육관 건립사업의 “중대재해 제로(ZERO)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647-1 외 2필지 부지에 연면적 2,155.77㎡,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관에는 중앙실험실, 오픈형 오피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포천시 농업인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각 단체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건축 시공사인 희망건설㈜, 전기 시공사인 주식회사 진북, 통신 시공사인 지영정보통신㈜, 소방 시공사인 현승종합건설㈜, 건설사업관리단인 ㈜무한그룹건축사사무소, 전기·통신·소방 감리단인 ㈜경민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
포천도시공사 김효진 사장은 “건설현장의 모든 참여자가 안전 활동의 주체라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관리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재해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건설현장을 조성하는 한편, 농업인 종합교육관을 지역 농업인의 교육과 소통, 협력의 중심이 되는 거점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