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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IND 최효진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매월 50만 원 정기후원 참여… “도전하는 삶 포기하지 않길”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5일
< (좌)명진IND 최효진 대표,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 >

경기도 포천시에서 중소기업 명진IND를 운영하고 있는 최효진 대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 그린리더클럽에 가입하며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받았다.

최효진 대표는 매월 50만 원씩 연간 600만 원 후원을 목표로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특히 시설 보호 종료 후 홀로 사회에 나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초록우산과 함께하기로 했다.

최 대표는 세 자녀의 아버지로, 특히 올해 4세가 된 막내를 보며 아이들의 소중함과 성장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작은 힘이나마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

최효진 대표는 과거 포항에서 해병대 직업군인으로 복무한 뒤 사회에 나와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살아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이후 친척의 소개로 경기도 포천에 정착해 현재의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최 대표는 “원래 성격 자체가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항상 부딪히며 배우는 삶을 살아왔다”며 “사회에 나오면서 주변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그 도움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가 끝난 뒤 혼자 모든 현실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더 마음이 간다”며 “아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고, 저 역시 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챌린지 프로그램에 적극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도전하는 과정에서는 실패와 어려움이 따라오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고 생각한다”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은 “최효진 대표의 진심 어린 나눔과 응원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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