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8보병사단 예하 전차대대 수송부는 1월4일 무사고 운행 10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8사단 전차대대는 1월3일 전차대대 수송부 장병과 전역병 및 인접 수송관계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무사고 10년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갖고 대기록 달성까지 부대를 거쳐 간 선배전우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부대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휘관 주관으로 차량운행 약사보고, 유공자 표창수여, 6천km 무사고 운전병 뱃지 수여식, 다과회, 체육행사 및 단결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무사고 기록은 1997년1월4일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수립된 기록으로 운행거리는 약 168만7천500km로 서울과 부산을 약 2110회 왕복하는 거리다.
부대는 그동안 안전운행을 위해 철저한 차량정비와 매일 아침 검차 및 운전병 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운행전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의 점검구간을 따로 거쳐 운행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출발시키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차량 무사고 10년을 달성한 전차대대 수송관 정승태 상사(35)는 ꡒ오늘의 큰 성과는 선배들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무사고 운행을 실시한 부대 전 장볍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ꡓ라며 ꡒ이번 무사고 대기록을 바탕으로 전군에서 가장 뛰어난 수송부를 거듭날 것ꡓ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