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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후보, 장애인의 날 맞아 “이동권 혁신 넘어 ‘전 생애 통합돌봄 도시 고양’ 만들 것”

- 경기교통공사 사장 시,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 80분 → 20분대 ‘기적의 단축’ 성과 강조
- 장애인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무장애 도시’ 비전 제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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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5인 후보들과 정책가치연대 2탄으로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누리는 ‘무장애 도시 고양’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동의 자유는 교육과 노동, 문화를 보편적으로 누리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헌법적 권리”라고 전제하며, 경기교통공사 사장 재임 시절 거둔 독보적인 교통복지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 예비후보는 “사장 시절,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각각 운영하던 장애인 콜택시 체계를 ‘광역 통합배차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며 “그 결과 평균 80분이 넘던 대기시간을 20~40분대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배차 성공률 90%, AI 상담원 도입을 통한 콜 응답률 99%를 달성하며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민 후보는 고양시장 예비후보로서 더 큰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생활을 돕는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이 가능한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민 예비후보는 특히 “똑버스와 통합배차 시스템을 성공시킨 실무형 행정 전문가로서, 고양시의 복지 행정에도 스마트 기술과 진심을 담겠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전 생애 주기별 돌봄 도시 고양’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경선 예비후보는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행정력과 정무 감각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결선 투표(4월 19일~20일) 기간을 맞아 시민들과 활발한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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