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병술년을 뒤로하고 2007년 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福을 부르는 ꡐ돼지해ꡑ에 포천신문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새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健康과 幸運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해년 새해는 600년만에 한번 돌아온다는 ꡐ황금 돼지 해ꡑ입니다. 지난해 입춘이 두 번들어 결혼하면 잘 산다고 해서 결혼 붐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쌍춘년에 이어 올해는 아이를 낳으면 재물 복이 넘치고 대길한다고 하여 자녀를 출산하려는 예비 산모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2006년 병술년 한해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불안정 속에 우리는 불안과 혼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포천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도전과 변화의 물결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어렵고 힘든 시련이 닥칠수록 우리에게는 더 큰 용기와 지혜는 물론 더욱 크게 솟아 오르는 저력이 있습니다.
올해는 150만평 규모의 신도시 개발이 포함된 포천도시기본계획이 지난해 승인받아 포천발전의 첫 신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앙정치권의 변화가 포천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우리지역의 변화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장과 국회의원 등 지도자들이 상호간에 협력하고 이해해야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포천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은 과거 소외된 지역에서 희망이 있는 곳으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이 서로 반목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새해는 600년만에 찾아오는 슈퍼돼지 해입니다. 돼지는 福을 뜻한다고 합니다. 돼지는 개인의 건강과 재산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고 지역사회와 국가가 크게 번창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2007년 정해년 한해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