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환경보호운동본부 포천시지부(지부장 윤주일)는 최근 2006년 환경인의 밤 행사를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회원들과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 30만원을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하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에 대하여 회원 각자가 솔선하여 깨끗한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 조사, 교육, 캠페인 등 포천시민의 환경 친화적 생활 양식의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1년동안 지부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히어리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포획․채취를 금지하는 경고문을 설치하여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호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이밖에도 포천천 조류현황조사, 지구의 날 행사, 영평천 조류답사, 야생동물 구조, 자연발생유원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윤주일 지부장은 ꡒ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고 가꾸는 일에 포천시민 누구나가 동참하여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포천시 구현에 다같이 노력하자ꡓ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