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세무공무원들로 구성된 세정발전연구회(회장 유창열)는 시가 전개하고 있는 ꡐ시민만족 1004 운동ꡑ의 일환으로 최근 토요일을 활용해 양로시설인 가산면 금현리 소재 ꡐ자혜의 집ꡑ을 찾았다. 이날 회원들은 시설 안팎을 청소하고 점심시간에는 몸이 불편한 노인들의 식사를 보조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혜의 집에는 200명 이상의 노인들이 생활하고 직원도 60여 명에 이르지만 손발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노인들이 적지 않아 일손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세정발전연구회는 포천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듣고 이날 자혜의 집을 찾았으며, 회원들이 매월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일부 직원들은 자녀를 동반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산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아이들의 재롱에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포천시청 세정발전연구회는 2007년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ꡐ지방세무민원상담관 제도ꡑ 및 ꡐ민원편의를 위한 전 직원 전 세목 민원상담요원화 추진계획ꡑ의 조기정착을 위해 12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학습토론회를 개최하는 하는 등, 고객감동을 위한 편의시책 발굴 및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