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버스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12월 14, 15일 양일간 (주)포천교통, 선진시내버스(주), 포천상운(주), (주)선진고속, (주)진흥고속 등 5개 버스회사 382명의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과속․난폭운전, 교통신호위반, 노선이탈, 운행시간 미준수 등의 탈법 운행사례를 방지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황영철 포천시 부시장이 시 대중교통 정책방향과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및 친절서비스를 주제로, 포천경찰서 김진관 경비교통과장과 김남곤 교통지도계장이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운행 요령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으며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제작한 영상물도 상영됐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위법 탈법운행 상시 지도 및 단속 ▶성실, 모범운전자 인센티브 제공방안 강구 ▶상습 위반 운수종사자 별도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문화 확립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