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ꡒ제가 40여년간 공직생활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저희 가족과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준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며 양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후배들의 든든한 모습에 미련 없이 공직을 떠나갑니다.ꡓ
40년을 오로지 공직자로서의 외길만을 걸어오며 폭넓은 대인관계와 자상한 성품으로 농업 발전의 산증인으로서 양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온 현삼식 사회산업국장은 18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명예퇴임을 맞은 현삼식 사회산업국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평생을 공직에 전념하도록 배려해준 유난순 여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 국장은 의정부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66년7월 이천군 신둔면에서 지방토목기원보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산업과 농사계장 산림과 식수계장과 보호계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재임했다. 또 1991년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한 후에도 산업과장, 백석면장, 농림축산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10월 지방농업서기관으로 승진 개발국장을 거쳐 2005년 5월부터 사회산업국장으로 재임해 왔다.
현 국장은 이러한 충직한 국가관과 탁월한 업무수행능력 등을 인정받아 1992년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장관표창 3회, 도지사표창 2회를 수상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유난순(56세)여사와 아들 성복 군과 성철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