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생활체육협의회는 12월18일 연천군 공설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김규배 군수를 비롯해 3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천군생활체육협의회 주관으로 생활체육 전통 민속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 경기종목 및 부대행사는 윷놀이 시군별 4인 1조 경기가 굴렁쇠 굴리기에는 4인 1조 경기, 제기차기에는 2팀 4명이 시군별 2인 1조로 편성한 초등부, 일반부에 각1개팀이, 줄다리기는 지역별 30명씩 동부, 서부, 남부, 북부로 편성해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는 국궁체험, 팽이치기, 투호던지기, 연날리기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도협의회장, 경기도의회의장, 도의회의원, 군의원, 각급유관기관장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체육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축제를 계기로 점차 잊혀져가는 전통 세시풍습인 민속놀이를 생활체육에 접목하여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 이를 계승․발전시키고 동절기 생활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