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18일 임충빈 양주시장, 송용철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졸업생을 비롯한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1기 양주시 BIO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바이오 대학은 21세기양주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 교육하여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선진기술 농업의 선도자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최초로 BIO농업인대학을 설립 운영got다.
졸업식은 1년간의 학사과정을 모두 마친 73명의 졸업생 모두에게 학장(양주시장)이 졸업장을 수여하였고,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주 1회 수업을 한번도 빠지지 않은 학생 4명에게 개근상을, 학습종합평가를 하여 1년 동안 모범적인 수업활동을 한 학생 5명에게 우수상을 전달했다.
양주시 BIO농업인대학은 2개학과 90명을 정원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과 10월의 농번기 휴강을 제외한 1년간의 학사과정으로 추진하였으며, 전공과목으로 토양학과 유기농업 등 6과목을, 시설환경학, 번식관리학 등 5과목을 curriculum으로 설정하여 시대변화와 농업인의 전문기술 수준에 맞춰 양주지역에 맞는 체계적인 대학과정을 운영했다.
교양과목 17회 46시간, 전공과목 90시간, 현장교육 및 평가 6일 등 총 46일 184시간의 교육을 추진하였고, 현장학습교육은 과별 현장지도교수 인솔아래 차량이동 중에는 성공사례발표, 친환경과는 (사)흙 살림을 방문하여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병해충방제에 대한 교육을 받기도 했다.
친환경물류센터와 친환경실천농가 현장을 방문하고, 친환경 선도지역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 환경농업대학 운영현황과 양평의 친환경 실천 농가를 방문 직접보고 배우는 현장교육 및 벤치마킹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농업인대학 우수지역인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농업인대학 운영 벤치마킹과, 학생들의 역할 및 과제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학생들의 유대강화로 양주시가 도․농복합도시 복합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