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수부도시로 시를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 경계 지역이 해태상, 깃대, 대전차방어벽 등 낡고 볼품 없는 시설만으로 되어있어 군사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와 호원동 시계 지역인 국도3호선에 조형물을 설치해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시 경계에 설치된 낡고 볼품 없는 시설은 시의 전통적 이미지는 있으나 타 지역과의 차별성이 없을 뿐 아니라 21세기 시의 상징으로서 이미지가 약하고 또한 규모가 작아 야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시에서는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시 경계 조형물을 설치하게 되었다.
높이 9.36m, 가로 1.23m 규모의 LED전광판열주로 설치된 조형물은 시의 발전상과 상징성을 부여하고, 시경계 이미지를 정보문화도시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개선해 앞으로 많은 주민들의 볼거리로 알려 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교통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충격흡수시설 및 보조탱크, 탄력봉 등 교통안전시설물도 설치 완료했다.
왕복8차선 도로인 국도3호선 중앙에 위치한 조형물은 산뜻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다락원방어벽 허무는 공사를 현재 추진 중에 있어 공사가 마무리 될 경우 시의 이미지 개선이 눈에 띄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