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14일 귀여운 소년소녀 학생들이 하나 둘 자금동사무소 앞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곽순옥 주민자치위원이 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후원을 연결해 주기 위한 것으로 오늘 소년소녀가장들에게는 신나는 나들이가 되었다.
전 세계 음식문화의 맛을 체험하고 보급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음식평론CEO 2기 회원들은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이태리 식당에서 그동안 모은 회비의 일부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1세대당 100만원씩 10명의 아이들에게 1000만원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한복 등을 전달해 주었다.
참가한 학생들은 태어나서 먹어 보지도 못한 음식을 먹게 해 주어 매우 기쁘며, 특히 장학금과 방한복까지 주어 아주 기쁜 하루였다고 했다.
고등학교 1학년 전창현 학생은ꡒ맛있는 음식도 차려주고 따뜻한 옷도 마련해 주신 분들의 고마운 뜻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ꡓ라고 큰 소리로 외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큰 박수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음식평론 CEO 2기회 마용도 회장은ꡒ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학생들 눈동자가 초롱초롱 한걸 보니 모두 이 나라의 커다란 일꾼이 되겠군요ꡓ라고 덕담을 해 주었으며 마 회장은ꡒ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ꡓ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