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형 포천소방서장은 지난 6일 류소현 제2소방재난본부장과 함께 관내 화재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양문염색공단과 영중119안전센터 신축부지를 방문했다.
양문염색공단은 영중면 양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염색 및 나염 40여개 업체와 800여명의 직원들이 상주하는 공단이다.
양문공단을 방문한 이보형 소방서장과 류소현 본부장은 조합이사장과 업체 대표들에게 기업체에서 실시하는 자체훈련과 소방력 지원 및 자율적 안전관리,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또 외국인근로자가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119신고요령 교육 등 화기 취급주의를 당부했다.
정명호 조합이사장은 공장화재 취약요인 등 제반 소방시설 등을 답사한 후 경기침체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보형 소방서장은 ꡒ양문공단은 물론 영중119안전센터와 인근 영북119안전센터와의 거리 및 소방력 확보의 적절성 등 화재예방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ꡓ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