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전거연합회(회장 임장한)가 주최한 제1회 양주시장기 자전거 대회가 11월18일 고덕배수지 인조잔디구장 트랙에서 개최됐다.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싸이클부 시범으로 시작한 이날 대회는 양주시 자전거 연합회동호회원 및 시민 등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인조잔디구장 트랙을 돌아오는 기록경기로 남자 2㎞, 여자 1㎞등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ꡒ자연과 함께 숨을 쉬며 자전거를 타는 것은 자신의 체력에 알맞은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산소의 소비량이 많아져 심폐기능이 향상될 뿐 아니라 리듬을 타며 운동하게 되므로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하고 오늘 자전거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은 그 누구보다도 건강한 신체를 갖고 계신 분ꡓ이라고 말했다.
양주시자전거연합회 임장한 회장은 ꡒ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처음 개최한 자전거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이 대회를 통하여 앞으로 양주시의 자전거 타기 문화가 발전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ꡓ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서 모범단체상은 한마음 클럽이 남자부 1위는 곽대용씨, 여자부 1위는 손호영씨가 차지해 연합회장상을 받았고 생활체육 유공자 우리클럽회장 김숙씨와 한마음클럽 김선득씨에게 양주시장 상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