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11월18일 덕정 주공아파트 단지 내 봉우공원 푸른 쉼터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푸른 쉼터 문화 행사를 열었다
법무부 범죄예방양주지구협의회와 양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고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 청소년 및 모범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격려하고 축하공연과 유명가수 초청 및 록 밴드 공연과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순으로 3시간 동안 흥겨운 행사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폭력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면서 안전하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열린 문화와 놀이 공간 마련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평소 숨겨뒀던 노래와 춤 등을 마음껏 발휘해서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잠시 잊어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푸른 쉼터 행사가 관내 중․고등학교 동아리 10개 팀이 나와 댄스․가요 경연대회와 즉석 장기자랑 등을 가졌으며, 심사를 거쳐 고암중학교 경기소리 팀이 최우수상을 덕계고등학교 댄스(리믹스)팀 우수상을 백석중학교 댄스리믹스팀이 장려상으로 선정 양주시장을 받았다.
법무부범죄예방양주지구협의회 변영만 회장은ꡒ청소년은 21세기의 미래이며, 우리 청소년들이 폭력과 편견 그리고 청소년범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성세대들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