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28사단은 가을 수확기에 제때 수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작전지역 농민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부대는 10월 중순부터 연천군 일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연인원 1천500여명을 투입해 벼수확은 물론 무, 콩등 농작물 수확에 나섰다.
이번 장병들의 지원을 받은 군남면 옥계리 이상국(62)씨는 ꡒ가을 추수가 더 늦었으면 1년 농사를 망칠 뻔했는데 장병들의 도움으로 제때 수확이 가능했다ꡓ며 ꡒ든든한 장병들 덕분에 마을 주민들이 흥겨운 추수기를 보내고 있다ꡓ고 밝혔다.
이번 대민 지원에 참여한 통일대대 김성민 이병은 ꡒ처음으로 대민 지원에 참여했는데 아버지, 할아버지 같은 농민들을 돕고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율무 수확을 하기도 했다ꡓ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부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민 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군대상 구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