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민의 숙원인 녹양역사와 경원선이 올 연말 완공돼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녹양역사의 공정률은 95%로 역사 내부시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역사 외부 광장은 조성중에 있다.
또한 1995년 사업이 추진된 경원선 전철은 가능(의정부북부역)-소요산역까지 24.7㎞도 연말에 개통 될 예정이다.
경원선 전철의 경우 의정부-주내 구간은 180회 운행되며, 주내-동두천 구간은 140회, 동두천-소요산 구간은 70회 운행 된다. 배차간격은 출퇴근과 평상시 기준으로 의정부-주내구간은 12분과 14분이며, 주내-동두천 구간은 12분과 24분, 동두천-소요산 구간은 30분 간격이 될 예정이다.
한편 녹양역사와 경원선 전철 개통으로 의정부북부역이 가능역(佳陵, Ganeung)으로 바뀌게 되며, 녹양역(綠楊, Nogyang)이 신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