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06년도 농정업무 평가에서 포천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농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예산지원 및 제도개선 등에 반영하고자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확인을 통해 농정업무 추진상황을 평가했다.
국․도비 예산집행현황, 중점시책추진 사업, 차별화 시책추진 등 3개 부문 18개 항목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는 시비로 추진한 차별화 시책사업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의 차별화 시책은 ꡐ고품질의 포천쌀을 학교급식용으로 공급하는 사업ꡑ으로 포천쌀의 소비를 촉진하면서 동시에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는 평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황영철 포천시 부시장은 2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1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장려상과 함께 사업비 1천만 원을 받았다.
이날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를 포함, 모두 8개 시․군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