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갈월리에 소재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노아의 집(원장 김창언)은 최근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ꡐ제4회 노아사랑의 밤ꡑ을 개최했다.
ꡐ행복을 나누는 아이들ꡑ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아동 50여 명이 시설종사자 30여 명과 함께 두드리댄스, 커플댄스 등 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애아동들은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최선을 다해 비장애인과 다름없는 솜씨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장애인들을 편견 없이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