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국도3호선 우회도로 조기 개통에 기여한 주한 미8군 제1지역사령관에게 의정부시 명예시민증을 12월5일 수여했다.
명예시민증을 받은 포레스트 뉴튼 대령은 2005년 3월 한수이북 미군시설물관리 및 보급을 담당하고 있는 캠프 레드클라우드 제1지역 사령관으로 부임한 이후 10년 동안 지체되었던 시민의 숙원인 국도3호선 우회도로 조기 개통에 크게 기여했다.
의정부 발전을 위해 포레스트 뉴튼 대령은 국도3호선 우회도로 조기개통을 위해 미2사단 담장을 헐고, 또한 퇴계원에서 송산동 캠프 스탠리를 거쳐 의정부에 이르는 국도43호선 확장 사업을 계획대로 착공할 수 있도록 앞장섰으며, 금오동에 소재한 캠프 에세이욘과 캠프 카일의 조기반환을 위해 상시 근무인력을 조기 철수시키고 국방부에 반환시킴으로써 의정부시 도시발전계획수립에 기여했다.
시는 이런 공로를 인정해 의정부시명예시민증서수여조례에 의해 의정부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