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희생해 온 연천군의 노고에 빚을 갚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2월7일 연천군청에서 열린ꡐ경기북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세미나ꡑ에 참석해 연천군 면적의 98%에 이르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와 지역발전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세미나를 주최한 고조흥 국회의원, 김규배 연천군수, 권두현 경기도행정2부지사 등과 지역주민 200여명에게 연천 등 경기북부의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ꡒ저도 수원에서 여기 한번 왔다 가려면 무려 5시간이나 걸린다ꡓ며 ꡒ하지만 만사 제쳐놓고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통한 경기북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ꡓ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ꡒ도민과 국민이 모두 연천군에 대해선 빚을 갚아야 한다고 본다. 그동안 연천 군민이 고생한 부분에 대해 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ꡓ며 ꡒ연천 잘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지사로서 예산과 정성을 다해서 돕겠다ꡓ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ꡒ5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여러분들의 노고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을 기억할 것ꡓ이라며 ꡒ연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ꡓ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