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오는 12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요인별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산불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초동 진화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 근무태세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방지 인력, 조직 및 장비를 일제정비하고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상황반, 진화반, 지원반, 홍보반을 편성하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 군의 특수상황을 고려해 537명의 비상근무 조를 편성하고 기간 중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빈도가 높은 민북지역,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대한 감시, 순찰활동과 계도활동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각종 매체를 이용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동시 산불의 피해를 소화하기 위해 토·공휴일 비상근무를 및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산불의 조기발견 및 진화를 위해 산불취약지역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2개소 운영요원을 지정 상시 모니터링, 군자산 등 감시탑 11개소와 산불감시원 30명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한편 읍·면 중심 산불방지 체제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시는 10개 읍·면에 보유중인 진화차량을 이용 합동진화출동태세를 갖추는 등 이장, 새마을지도자 전원을 산불명예감시원으로 위촉, 사전 산불예방 계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군관계자는 최근 가뭄으로 건조기가 지속되어 산불 예방과 사태발생시 초기진화를 위해 만발의 태세는 갖추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주의와 주인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