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에서 중화각을 운영하는 김종남씨는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오는 11월6일 오후에 시각 장애인 및 가족을 모시고 자장면 점심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남씨는 중화요리 식당(중화각)을 운영하면서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로 봉사하고 있으며 식당운영 수익금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장면을 접대하고 있는데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로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시각장애인 및 가족 80여명을 초청해 자장면을 대접했다. 김종남씨는 매월 주변의 경로당 어르신을 모시고 자장면을 접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데까지 자장면 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생각이라고 했다.